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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귀국한「듀엣」…「김치캐츠」
「검은 상처의 블루스」,「쿠쿠루쿠쿠·파로마」등을 불러 인기를 모았던「김치캐츠」김영기, 박양수양이 모국서 공연을 갖기 위해 6일 하오 일시 귀국했다. 7년만에 귀국한 이들 여성「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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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연인 NBC-TV「조니 카슨」
북위 25도로부터 50도 사이, 서경 30도로부터 1백25도 사이에 자리잡은 광활한 대륙인 북미합중국에서는 매일 밤11시30분만되면 동쪽「뉴욕」시로부터 서쪽의「샌프란시스코」에 이르
「검은 상처의 블루스」,「쿠쿠루쿠쿠·파로마」등을 불러 인기를 모았던「김치캐츠」김영기, 박양수양이 모국서 공연을 갖기 위해 6일 하오 일시 귀국했다. 7년만에 귀국한 이들 여성「보컬
북위 25도로부터 50도 사이, 서경 30도로부터 1백25도 사이에 자리잡은 광활한 대륙인 북미합중국에서는 매일 밤11시30분만되면 동쪽「뉴욕」시로부터 서쪽의「샌프란시스코」에 이르